두산초 숨결 프로젝트
201804
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폐소각장 및 주변에
사람들의 ‘숨결’을 불어넣어
지역 내 따뜻한 온기가 머무르는 장소로 구현한 공간
시공 전과 후의 모습
내부와 외부 사진. 학생과 주민들이 불어넣은 숨결이 타일에 장식되어 있다.
해가 저물 무렵의 모습
HOME
ABOUT
WORKS
CONTAC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