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행성, 2016

1) 공유 부엌
<오늘의 식당>
– 지역 주민 누구나 스스로 셀러가 되어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.
– 창업하기 전에 공간을 활용하여 자신이 만든 음식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<동네 반찬 나누기>
– 그때그때 반찬 걱정인 워킹맘들이 소행성에 모여 반찬을 공유합니다.
–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반찬 만들기 레시피도 공유하고 커뮤니티도 활성화 됩니다.
<함께 식사하기>
– 이제 더 이상 혼밥하기 싫다!!
– 함께 식사하며 소소한 담소도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즐거운 모임을 만듭니다.

2) 커뮤니티
<우쿨렐레 소모임>
– 가볍고 다루기 쉬운 악기 우쿨렐레로 힐링도 하고 새로운 취미도 만들어 봅니다.
– 주 1회 저녁시간을 활용한 우쿨렐레 배우기.
<독서토론 소모임>
– 함께 읽고 싶은 책들을 공유하고 읽고 난 후 감상에 대해서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 합니다.
– 월 2회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.
<다도(차 예절) 소모임>
– 다도에 대해서 배워보고 따뜻한 차 한잔, 그리고 차분한 마음까지 함께 나눕니다.
– 주 1회 교양있는 문화체험 및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는 소소한 시간.

3) 함께하는 예술 공방
<뜨개질 수업>
– 어렵게만 느껴졌던 뜨개질 쉽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.
– 수세미, 목도리, 장갑, 생활소품 등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취미 및 생활예술 수업.
<미술교실>
– 생활 속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미술 수업.
– 지친 일상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힐링 미술.

서울 성동구, 주민 사랑방 공간 ‘소행성’ 운영-동양뉴스통신
성동구 성수동에 ‘소행성’이 나타났다!-시대일보
성동구, 주민 사랑방 공간 ‘소행성’ 개소-한강타임즈